■ 진행 : 강진원 앵커, 박상연 앵커
■ 출연 :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, 최영일 시사 평론가, 우철희 기자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전문가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 정치부 우철희 기자도 나왔는데요. 안녕하세요.
우철희 기자, 이번 선거부터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는데 그 수가 꽤 되죠?
[기자]
그렇습니다. 선거법 개정으로 인해서 만 18세 유권자가 추가됐는데요. 일단 통계적으로 보면 54만 8000여 명 정도가 됩니다. 사실 수도권 접전지 같은 경우에는 수천표 차이, 적게는 수백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 54만 8000여 명이라는 숫자가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.
또 아무래도 이번 선거에서 처음 투표권을 갖고 내 손으로 국회의원을 찍게 되다 보니까 그 표의 향방이 어디로 갈지도 정치권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54만의 유권자의 향방이 중요할 것 같고요. 못지 않게 변수라고 해야 될까요. 재외국민 투표가 반쪽짜리로 치러졌습니다.
[최영일]
안타깝습니다. 사실은 재외국민이 한 17만 명 정도가 유권자가 돼요. 그런데 역대 투표율이 40%는 넘겨왔어요.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19가 국내는 극복하면서 오늘 총선을 치르게 됐지만 이게 해외 외신에서는 코로나19 와중에 세계에서 처음 치르는 선거라는 거죠. 선거를 다 미룬 나라들이 많습니다.
그러다 보니까 재외공관에서는 선거 사무를 보기가 어려워졌어요. 그래서 55개국, 90여 개국 공관이 선거사무를 폐쇄했습니다. 그바람에 사실은 23%의 투표율로 마무리가 됐고요. 재외교민은 8만 8000여 명 정도가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죠.
그래서 과거보다도 반토막이 난 상황이죠. 그래서 재외교민의 참정권은 이번 코로나 때문에 특히 유럽이나 미국 상황이 안타까워지면서 조금은 이제... 오늘 계속 우리가 4시간도 남지 않은. 사실은 자가격리자를 포함하면 7시까지가 투표시간이거든요.
그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. 지금 한 5만 9000여 명 격리자 중에 투표희망자는 2만 명이 조금 안 되거든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는 오늘 최종투표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7시까지 이루어진다, 이렇게 본다면 이렇게까지 우리가 참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재외교민의 참정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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